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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미국에서 공개된 특권의식 지닌 한국인 부녀

https://youtu.be/vDjNYOLyFt4

 

 

 

한국인 중년남성이 타이거 슈가에서 주문한 말차 음료가 너무 써서 컴플레인 하러 다시 매장으로 갔고 그 과정에서 매니저 (한국인 여성) 한테 자기 음료 맛없다고 마시라고 강요함

 

매니저는 마실 의무 없다고 거부, 그러자 한국인남성이 몇차례 음료수를 던지는 시늉을 함. 그 과정에서 지켜보던 남성 직원들이 한국인 남성에게 소리를 지르고 나가라고 욕함. 결국 경찰 소환

 

경찰과 매니저, 그리고 남성 삼자대면중 남성이 경찰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큰소리를 내자 결국 경찰이 빡침
음료 마음에 안들면 여기 오지말라고 왜 굳이 일을 크게 만드냐고 하자 “소비자로써 컴플레인할 권리가 있다” 시전…

 

매니저 증언으로는 자기보고 미친년이라고 했고 이 세상 어떻게 사냐는 식으로 무시하는 발언함 (매니저가 딸한테 말하는 와중에 아저씨가 와서 매니저 면전에다가 한국어로 쇼하는거라고 하긔)

 

결국 남성의 딸이 와서 통역했지만 “나 의사다 법정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설명 안해줘도 된다” “경찰은 감정호소하는 직원들 말에만 집중하고 팩트는 안본다”등의 발언으로 더 논란중이긔

 

댓글 반응은 “한국인줄 아나봐 노인들이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해도 다 봐주거든” “나 한국계 미국인인데 ‘내 딸의사야, 난 우월하다고’의 특권의식이 보이네” ”이사람들은 한국식 정의를 원하나보네? 당신이 남자던 얼마나 나이가 많던 여기선 당신들이 한국에서 젊은 여자들 막대하는거처럼 할수없어.“ 등등 ptsd오지는중이긔

 

 

스크랩 원문 : 소울드레서 (SoulDr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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