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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췌장암 걸린 어머니가 입원하셨던 사이 없어졌던 고양이가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댁에 모신 날 앙상하게 말라서 돌아왔다고 함

https://twitter.com/natadimarzo/status/1780499415482130683

 

한 달 동안 실종된 고양이가 죽은 어머니를 집으로 데려와서 돌아왔다. 병과 싸운 어머니와 똑같이 쑥스럽게 마른다.

 

https://twitter.com/tQP4JiMhYaujLyq/status/1780402523893092462

 

 

지금까지 고양이가 집에 없었던 어머니를 찾아가서 돌아오지 않았는지 어머니가 고양이를 데리고 돌아왔는지 어머니가 고양이의 몸을 빌려 돌아 왔는지 신기하지만 정말 우연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어머니와 함께 잠자는 고양이와 함께 옆에서 약간 낮잠 어머니 드라이 아이스로 차가웠지만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기뻤습니다.

 

 

밤중에 우는사람 됨 ㅠㅠㅠ

 

 

ㅍㄷ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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