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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울산 대동맥박리 수술 흉부외과 의사 응급실 뺑뺑이 사망 보도 및 보건복지부 소송권유에 수술 포기 선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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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얼마 전에 부산에서 대동맥 박리환자가 부산에서 수술할수있는 의사가 없어서(부산에서 수술할수 있는 의사가 다른 수술 중이었음) 부산 여러병원을 돌다라 울산으로 옮겨져서 수술받았지만 수술 일주일 뒤 다발성장기부전으로 사망

 

2. 대동맥 박리는 그 자체로 사망확률이 어마어마하게 높은 초응급 질환인데 한국에서 수술할수있는 의사가 몇명 없음

 

3. 사망한 환자 보호자들이 부산지역 전공의 파업으로 대동맥 박리 수술이 늦어져서 환자가 사망했다고 보건복지부 신고

 

하지만 원래부터 흉부외과는 전공의가 없고 대동맥박리 수술할수 있는 의사 자체가 몇명 없어서 전공의 집단행동과 울산에서 수술 받은것과 크게 관련 없음

 

4. 보건복지부에서 환자 가족들에게 어느 병원에 소송 걸겠냐고 하면서 부산지역 의사들에게 소송하라고 함

 

5. 울산에서 수술한 의사가 수술은 잘 되었으나 환자의 몸 상태가 버티지 못해서 사망한 것으로 전공의 집단행동과 관련없다고 여러 번 의견을 밝혔으나 이미 언론에는 부산 전공의 집단행동 및 부산 흉부외과 의사들의 수술 거부로 울산에서 수술받았고 수술지연으로 사망했다고 기사남

 

6. 울산에서 대동맥박리 수술해준 흉부외과 의사가 현타맞고 본인도 대동맥 박리 응급수술 중단 선언 =>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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