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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세 모녀 살인 피의자, 피해자 휴대전화에서 증거 인멸"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10102


피해자의 유족 측은 "김 씨가 사고 현장에서 큰 딸의 휴대전화 잠금을 해제한 뒤, 김 씨를 알고 있는 사람과 피해자가 나눈 대화를 삭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피해자의 SNS에 추가된 친구 중 김 씨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차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씨의 신상 공개 문제에 대해선 "당연히 신상이 공개되길 바란다"며 "법이 정한 강력한 처벌을 받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증거인멸 정황에 대해 관련 사실을 계속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른 기사에 찾아보면 휴대전화가 지문인식 방식이라 살해후 잠금 푸는게 가능했다고 함.....

이런데 아직도 저새끼가 누군지 아무도 모르는게 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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