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대표에게 구두로 퇴사를 권고 받았으며, 사유는 대표실 바로 옆에 있는 탕비실에서 대표실 문이 열려 살짝 열려 있음에도 먼저 노크하며 들어가 살갑게 인사를 ‘잘’ 하지 않고 그저 물만 조용히 떠 간다는 점이었습니다.
https://twitter.com/bookendand/status/1837523173937762792?t=g9PLNvwFyAstpNqZU1q2pQ&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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