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이슈 대표에게 구두로 퇴사를 권고 받았으며, 사유는 대표실 바로 옆에 있는 탕비실에서 대표실 문이 열려 살짝 열려 있음에도 먼저 노크하며 들어가 살갑게 인사를 ‘잘’ 하지 않고 그저 물만 조용히 떠 간다는 점이었습니다.

Screenshot_20240923_101924_X.jpg

Screenshot_20240923_101934_X.jpg

Screenshot_20240923_101943_X.jpg

Screenshot_20240923_101956_X.jpg

https://twitter.com/bookendand/status/1837523173937762792?t=g9PLNvwFyAstpNqZU1q2pQ&s=19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게시판 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