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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단독] 구독자 최소 24만, 성착취물 온상 된 '나무위키' 커뮤니티

"나무위키 설립에 관여했던 제보자 A씨는 지난 3일 <오마이뉴스>와 만나 "나무위키 초기 설립에 관여한 멤버 5명은 모두 소위 '인셀(비자발적 독신을 뜻하는 은어)'이었고, 커뮤니티 운영자로 지원한 사람들 중엔 나이 어린 10대도 포함됐다. (이로 인해 디지털 성범죄 등을) 규제하기보다는 동조 내지 방임해왔다"며 "여성혐오나 반인권적인 서술에 대해서도 제재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자신도) 나무위키 운영에 필요한 (주요) 결정 등을 내렸던 것을 즐겼다"며 "그러나 (나무위키·아카라이브의) 지금 행태는 봐주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 (음란물을 금지하고 있다는 나무위키의 해명은) 사실상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60706

 

기사에 관심 많이 보여줘 율무들아!!

파는 놈 사는 놈 보는 놈 전부 강력처벌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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