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이슈 “딥페이크 성폭력 토론회” 후기 관객석에서 손 든 사회복지사 선생님이 떨면서 말씀해 주심. 익명 2024.09.06. 14:55 10 URL https://twitter.com/gosms/status/1831682219733348525 할 말을 잃었다 그냥 다 죽었으면 좋겠다 41 비추 신고 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