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기사] 어린이집 음악활동 중 4살 아이 넘어지게 한 30대 강사 처벌 유예
당시 아이들은 터널 형태의 교구를 통과하고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한 아이가 넘어지면서 입 부분이 앞에 있던 다른 원생의 머리와 부딪혔고 넘어진 아이는 전치 1주의 상해를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아....
검찰은 부모인 a씨가 미끄러운 천 재질의 교구를 사용해 업무상 주의 의무를 위반했다고 주장, 해당 피고인이 피해자 부모에게 지속적으로 사과 및 18년동안 모범 강사로 근무했고 초범인 점을 고려해 벌금형 선고를 유예......
https://v.daum.net/v/20240903185622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