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이슈 "피의자 문재인 뇌물 2억2천만원"‥정점 향하는 검찰

https://naver.me/GgWPr8H9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한 검찰이 영장에 문 전 대통령을 뇌물 수수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상직 전 의원을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 이사장에 임명하는 대가로 사위가 취업했고, 이렇게 해서 사위가 받은 2억 2천만 원 상당의 급여를 뇌물로 판단한 겁니다.

 

 

사위의 취업 이후 딸 부부에게 지원하던 생활비를 끊었다면 문 전 대통령 부부가 경제적 이득을 본 셈이라는 게 검찰의 논리입니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게시판 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