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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핫게갔던 영화 <존오브인터레스트> 항의하고 영화관 뛰쳐나오는 사람들 때문에 메가박스가 안내문 붙임

https://twitter.com/challanfilm/status/1798341516538290464?t=PaBPvPMo_Gn0FfSfA8orvQ&s=19

 

그래서 지각금지!! 꼭 체험해봐야함

저 장면과 경험이 더욱 몰입하게 해줌.

사람들 다 크레딧 내려갈때 여운때문에 오래 앉아있어

 

 

이 영화는 소리가 엄청 중요한 영화라서

'아카데미 음향상' 탄 이유가 있음.

 

 

 

자막도 기존 영화들과 조금 다른데, 감독 의도가 있대

(영방펌, 대화 공개 허락받았다고 함)

 

image.jpeg.jpg

 

 

감독이 완벽주의자로 소문나있음.

 

아무것도 모르고 봐야하는 영화고

예술영화라 코믹, 블록버스터느낌은 아님 (12세관람가)

예술영화 처음보면  졸 수도 있음

 

사전 정보없이 볼때는

그냥 잔잔하고 예쁜 일상 다큐멘터리 같은 영화로 보일 수 있지만 

 

 

그러나 1차로 보고나서 해석글, 설명  알고

2차로 다시보면

영화 내내 경악, 소름, 무서움 느낀다고 하는 영화임.

(무섭고 잔인한 장면이 1도 안나오는 영화인데도)

 

 

 

그래서 모두가 아무 정보 없이

감독의 의도대로 휘둘리며 영화 보고 난 다음에

해석글 보라고 추천중.

 

 

영방은 어제 개봉 이후

이 영화 얘기로 신나서 몇페이지씩 불탐.

 

IMG_3367.jpeg.jpg

IMG_3368.jpeg.jpg

 

 

박평식이 무려 10년만에 9점 만점줘서 화제됐고

IMG_3369.jpeg

 

이동진도 5.0 만점 줄거같은 영화야 

 

https://m.youtu.be/DRZlXBiYemA?si=2oOP8DtT6Y6KK3qp

 

 

출처 : https://theqoo.net/square/3264995549

 

영화는 스포 전에 보고 관람후에 해석을 반드시 찾아보라 하더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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