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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오컬트 공포 체험 하던 30대가 사망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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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일여고 (2005년 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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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폐교 중에서도 가장 분위기가 으스스해서 국내 폐가체험 애호자나 폐허덕후들의 성지로 불리고 있다. 인터넷 방송인(유튜버, BJ, 스트리머)들도 수없이 많이 갔다온 지역. 하도 많은 사람들이 여기 와서 별의별 낙서를 남기고 간다.
 
2023년 기준 높은 펜스로 사방이 가로막혀 있고 경비초소와 야간조명이 설치되어 있으며 '무단 출입시 고발조치'라는 현수막이 있으며 경비원이 24시간 상주하고 있다. 침입자를 발견시 경비원이 호루라기를 불며 자전거를 타고 쫓아온다.
 
대전 충일여고는 경찰이 집중 순찰하는 출입 금지 지역인데다 건설회사 부영그룹이 아파트 단지를 짓기 위해 매입한 사유지다. 무단 출입하는 경우 사유지 불법 침입에 해당할 수 있다. 원래 아파트를 짓고자 매입한 건물이었는데 근처에 대전교도소가 위치해있어 아파트가 건설될 경우 교도소를 내려다 볼 수 있어 허가가 안 났다고 한다. 네이버 지도를 봤을 때 예전부터 대전서남부권3택지개발지구 개발지역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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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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