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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초월번역으로 한국에서 더 유명해진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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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이 말을 처음 들어볼 텐데 

 

국내에서 퍼진 번역은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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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하지 않고

원문과 같은 의미를 담았으면서

신장-심장 라임까지 환상적으로 살리면서

농구팬들이 감동하는 초월번역을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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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말을 남긴

NBA의 전설 앨런 아이버슨은

농구선수치고는 키가 작은 편이었지만

어쨌든 183cm의 위너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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