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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학폭 사망 피해자의 재판 깜빡해서, 착각해서 총 5회 노쇼로 패소한 후 피해자에게 결과도 알리지 않은 권경애 변호사 올 해 6월 복직

출처: 여성시대 옹오뎅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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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중고등학교 2차례의 학폭으로 딸 자살

 

2. 청소 노동자로 일하며 겨우 소송비용 마련해

변호사 선임했으나

변호사가 실수로 총 5회 노쇼하여 패소

패소 결과도 5개월간 숨겨 피해자는 몰랐음

권경애 변호사는 정직 1년 후 오는 6월 복직 예정

 

3. 패소 결과조차 알리지 않아

정정 기회없이 패소로 종결되었고

서울시 교육청의 1300만원 소송을 시작으로

가해자 38명의 청구소송도 발동걸림

 

서울시 교육청에 따지자

어머니가 기초수급자(직업 잃어야 가능)되시면

고려해보겠다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함

 

 

https://youtu.be/U4lIF-CYMvU?si=gWKp0647h7KcrJ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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