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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8개월간 엄마 시신과 함께 생활한 아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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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심신미약으로 볼 건가 말 건가..

다들 어떻게 생각함?

 

 

217. 무명의 더쿠 15:54

검진 결과 엉덩이가 짝짝이였던 데다 한쪽 귀에서는 난청 및 이명 증상까지 보였다고 한다. 뺨을 때리다가 고막이 파열된 것으로 추정된다.

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있던 아들을 찾아가 뺨을 때리기도 했으며, 심지어 살해되기 전 날에도 10시간을 엎드려 뻗치기를 시키고 잠도 못 자게 하면서 골프채, 야구방망이로 폭행을 가했다고

 "아들이 7살 때 한여름에 긴팔 긴바지를 입었기에 걷어보니 온몸에 퍼렇게 멍이 들었더라. 아내가 나에 대한 증오를 아들에게 표출한 것 같다"

 

 

ㅍㄷㅋ

https://theqoo.net/square/3117475601

혹시 캡쳐본 오류가 난다면 이 링크에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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