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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명품백을 파우치라 부른 노력 눈물 난다"…도마 위 오른 KBS

https://naver.me/FpZkUh56

 

“최근에 많은 논란이 되는 이른바 파우치, 외국회사 그 조그마한 백을 어떤 방문자가 김건희 여사를 만나 놓고 가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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