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국어로 '수호신' 언급한 린가드, "서울 레전드 기성용과 시너지 낼 수 있을 것"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26067
"FC 서울 팬 수호신을 하루 빨리 뵙고 싶다. 경기장에서 뵙길 바라겠다"
팬별명이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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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팬 수호신을 하루 빨리 뵙고 싶다. 경기장에서 뵙길 바라겠다"
팬별명이 수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