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판다월드의 개딸 푸바오의 불꽃효녀 모먼트
누구든 푸바오 엄마인거 알아볼 수 있게
얼굴에 마킹해주는 효녀
털갈이 시기가 오기전에 미리 털갈이해주는 효녀
직접 엄마 입을 벌려 구강검사하는 효녀
직접 엄마 밥상 차려드리는 효녀
세상에서 제일 편한 엄마쿠션
엄마가 방심하지않고 늘 주위를 경계하도록 도와주는 효녀
(그래놓고 본인은 더 놀란 효녀)
엄마간식이 안전한지 호시탐탐 기미해보는 효녀
신발신고 집에 들어가는건 예의가 아니라서
직접 신발이 되어 귀가한 효녀
마무리는 몽글몽글한 아이바오 푸바오 모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