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여권에서도 커지는 한일정상회담 비판 "한심해, 어이가 없다"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정상회담 비판 여론에도 '일본의 마음을 열었다', '식민지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자', '반일을 정치에 이용하는 세력이 있다'고 자화자찬하는 대통령실과 정부 여당 측 분위기와 달리 여권 내에서도 혹독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김웅 의원, 천하람 순천갑 당협위원장, 신인규 변호사 등이 이번 한일정상회담과 그 성과를 자축하는 모습을 비판했다
https://v.daum.net/v/2023032112324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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