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단독] 쌍방울 200만 달러 북 건넨 날, 정부엔 "내의 전달" 보고

검찰에 구속된 쌍방울 김성태 회장과 아태평화교류협회 안부수 회장은 지난 2019년 북측에 수백만 달러를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북측 인사와 만나면 정부에 보고해야 하는데, 쌍방울 측이 200만 달러를 건넨 날 공교롭게도 보고서에는 겨울 내의 전달을 논의했다는 거짓말이 기록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은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https://v.daum.net/v/20230315194143703?from=newsbot

거짓말 클라스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