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국 법정에서 무슬림 난민을 여성 통역사가 도왔더니 벌어진 일
ㅊㅊ
[광화문에서/신광영]여자는 공중화장실에서 ‘이상 무’ 3번 속삭인다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180727/91239844/1
자기를 무료로 도와주는 사람도 여자라면 일단 스토킹하고보는 범죄자 무슬림 난민들;;
이새끼들은 여자가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떤 일을 하고 있어도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동등한 사람으로 안봄
2차 ㅊㅊ ㄷㅁㅌ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