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이슈 [단독]서울교통공사 ‘성범죄 직원’ 올해만 5명···지하철서 추행·불법촬영 적발

서울교통공사에서 최근 5년간 성범죄를 저질러 징계 대상에 오른 직원이 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피의자 전주환이 포함된 숫자다.


전씨가 저지른 스토킹 범죄 중 하나인 ‘불법촬영’ 혐의로 수사를 받는 또 다른 공사 직원이 있는가 하면, 특수강간미수로 실형을 선고받은 직원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76318?sid=102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게시판 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