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남양유업 ‘육아휴직 보복인사’ 적법하다는 대법원
언제 만들었는지도 상사도 본인도 몰랐던 "특별협의대상자"에 있었다고 2심, 대법원은 남양유업편을 들어줌
최연소 여성 광고팀장까지 맡았던 최씨는, 소송을 낸 뒤 경기도 고양시의 물류센터, 충남 천안 공장으로 계속해 발령
정년 5년을 남긴 지금도 왕복 3시간 거리의 물류센터로 출근 중이라고함
언제 만들었는지도 상사도 본인도 몰랐던 "특별협의대상자"에 있었다고 2심, 대법원은 남양유업편을 들어줌
최연소 여성 광고팀장까지 맡았던 최씨는, 소송을 낸 뒤 경기도 고양시의 물류센터, 충남 천안 공장으로 계속해 발령
정년 5년을 남긴 지금도 왕복 3시간 거리의 물류센터로 출근 중이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