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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피도 눈물도 없어보이던 인조의 후궁 조귀인의 멘탈이 바스러진 순간.jpg

드라마 <꽃들의전쟁> 中




조선에서 미친년으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인물인데



친정 어머니가 살해 당하자 멘탈이 바스라지면서 통곡을 함




권세를 얻기 위해 본인이 출산한 딸도 내다버릴 정도로



비정한 캐릭이 유일하게 보여준 인간미






ㅊㅊ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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