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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우영우) "영우와 준호의 관계는 고양이와 고양이를 산책시키는 사람 같다"


배우가 한 저 말을 작가가 동조했다는 내용의 인터뷰

타 커뮤와 트위터에서 자폐인에게 하는 비유로서는 부적절하다 vs 납득가는 비유다 로 의견 갈리는 중

작품자체에 대한 불호(x) 배우와 작가의 저 발언에 대한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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