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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재명 의원실 메일은 'ljm631000'…"혜경궁 재등장 우려, 신중했어야"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28837



'혜경궁 김씨' 논란도 재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건은 이미 2018년 검찰로부터 증거부족에 따른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선 친문 지지층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의혹이 제기됐다. 이런 상황에서 이 의원이 국회 입성 후 의원실 메일 계정으로 'ljm631000'라는 아이디를 만들어 논란을 재촉했다. 혜경궁 김씨 논란이 불거질 당시 의혹의 주인공이 썼던 메일 계정의 아이디는 'khk631000'이었다. 이 의원 측은 아이디의 여섯자리 숫자가 똑같은 건 "우연의 일치"라고 해명했으나 친문 지지층에선 이를 믿지 않고 있다. 아이디에 있는 숫자는 이 의원의 생년월일로, 63년 10월생이다.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나 정확한 일자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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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주소를 또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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