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펌) 문프의 강아지가 네마리가 아닌 다섯마리인 이유
문 전 대통령은 "서울에 있는동안 반려동물도 반려견 4마리가 더 늘어서 반려견이 5마리, 반려고양이가 1마리, 모두 6마리가 됐다. 부자죠?"라며 "앞으로 반려동물들 잘 돌보면서 또 아내와 함께 농사도 열심히 짓고 마실도 다니면서 동네 주민들과 막걸리 잔도 나누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웃인 통도사 자주 놀러다니면서 주지스님, 성파 종정스님께서 주시는 차도 얻어마시기도 하고 또 가까운 성당에 다니기도 하면서 아내와 함께 아름답게 잘 살아보겠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93780
냥이는 찡찡이 뿐이니 제외.
우리가 알고 있는 댕댕이는 마루 토리 송강이, 곰이.
그런데 문프는 강아지가 5마리라고 했다 어떻게 된 걸까.
이유는 작년에 태어난 마루-곰이 사이에서 태어난 한 마리가 추가되어서
아름, 다운, 강산. 봄, 여름,가을,겨울. 이렇게 7마리거든.
얘네 최근 근황을 알려주겠음!
아름이와 가을이는 작년 10월에 순천으로 입양갔어.
봄이하고 여름이는 고성으로 같은 시기에 입양갔고
주민들의 공모를 받아서 해랑이와 금강이로 새 이름을 받았어.
강산이와 겨울이는 오산으로 입양갔고
현재 오산에 조성된 반려동물테마파크에 있어.
그런데 한마리가 남네?
다운이가 양산에 간 것으로 보임.
ㅊㅊ ㅂㅇ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