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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에선 천박하다며 무시당했지만 영국여왕 훈장받은까지 받은 화가

잭 베트리아노




정식 미술학도 코스를 밟은것도 아니고 광산에서 일하는

광부였는데 20살때 여친이 선물로 준 크레파스?? 물감으로

그림 그리기 시작해서 14년 무명화가였다 출품한작품이

개비싸게 팔려서 대중들에게 알려짐

대중적인기는 쩔었는데 평론가들이 천박하다 기본기없다

엄청 까댐...  그래도 잘팔림 너무 잘팔림

거의 국민화가 수준..현존하는 대중들이 가장사랑하는

화가중 한명 시간이 지나선 매우 인정받아

나라에서 주는 훈장도 받음

지금도 살아계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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