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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닥터후에서 퇴출당하는 듯한 노엘 클라크, 존 바로우먼

<닥터후>에서 미키 스미스 역을 연기한 배우 노엘 클라크

촬영장에서 배우권력을 이용해 여자들에게 성희롱,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폭로가 나왔고 이후 BAFTA와 BBC에서 퇴출당함

방영 중이던 출연작도 캔슬됨


그런데 노엘 클라크를 고발한 피해자들 중 한명이 존 바로우먼(캡틴 잭 역할)도 자신 앞에서 성기노출을 했다는 폭로를 함


In the Guardian's original report, Barrowman's former colleagues Monica (not her real name) said: "Sometimes he’d call me into his dressing room, and I would knock on the door and he’d say, ‘Oh, look at this’, and he’d just have his willy out, standing in the doorway. It was kind of accepted that it was his thing."


She emphasised that she didn't feel unsafe, but said: "It just felt really uncomfortable."


"가끔 그(존 바로우먼)가 저를 드레싱룸으로 오라고 불러서 가보면, 그는 자기 고추를 내놓은 채 '오, 이거 봐'하고 문앞에 서 있었어요."


성적인 위협을 느끼진 않았지만(존 바로우먼은 게이) 매우 불편했다고 함



노엘 클라크에 이어서 존 바로우먼도 닥터후 시리즈에서 퇴출당하는 듯한 분위기

5월 말에 오픈 예정인 <닥터후>의 몰입형 연극 <Doctor Who: Time Fracture>에 출연할 예정이었는데 존 바로우먼이 촬영한 분량이 모두 삭제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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