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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Gs리테일 50주년 기념주화관련 허위사실 유포로 수사 의뢰함

추가 논란과 관련, GS리테일 관계자는 5일 본지에 “주화공급업체로부터 받은 원본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한 것”이라면서 “직접 확인해 보면 관련 문양과 연결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했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로 회사 및 경영주에게 피해를 입힌 유포자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에 의뢰해 적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이유에 대해선 “사실이 아닌 잘못된 내용이 또다시 걷잡을 수 없이 퍼져서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했다.

[장근욱 기자 muscl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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