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친누나 살해 뒤 유기' 남동생... 누나의 잔소리에 화가나 우발적 범행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친누나인 B 씨가 귀가가 늦는다며 잔소리하자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또, 집 안에서 B 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농수로에 유기했다고 자백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친누나인 B 씨가 귀가가 늦는다며 잔소리하자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또, 집 안에서 B 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농수로에 유기했다고 자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