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펌] 현재 통수치고 라인 확실히 탄 초선

경기도민들한테서 뺏은 굿모닝하우스에서 전과4범 라인들과 함께 

교통난 해소라는 명분으로 모여 친목질 한 초선 한준호;

대부분 흐린눈 해줌

심지어 이 사진이 전과4범이 파기환송심서 무죄받기 전입니다.

그런데도 믿었던 이유가

4.15 총선때부터 여니가 물심양면으로 도와줬다는 그 이유 딱 하나

이낙연 위원장, "한준호 후보가 수려하게 생겼는데 

아나운서 하다가 곧은 소리 했다고 징계받고, 찬밥 먹고. 

집에 고양이 두 마리가 있는데 다 합쳐서 딸이 다섯이라고 합니다. 

인간성도 의심하지 않아도 될 겁니다. 

인간도 꽉꽉 차고, 경험도 꽉꽉 찬 한준호, 

여러분의 일꾼으로 삼아주시기 바랍니다"

여니가 이런 선거유세를 하시는데 어느 누가 한준호를 안뽑을 수가 있겠나요?;

당대표때도 본인이 제일 빛나야 하는 자리에서도

겸양의 태도로 한준호 언급 해주심

그런데 하는거라곤 초선족들 중심에 서서 공동입장문

그놈의 기본웅앵 시리즈 토론회 참여

아시는분들 아시겠지만 여기 참여한 사람들로

언론에서는 찢계가 몇명이냐 파악할 정도였고

전과4범이 가는곳엔 빠지질 않음

오늘도 원내대변인과 경기지사와의 만남;

아나운서 때부터 MBC 파업 동참하면서 소신과 신념으로 직장까지 옮기다가

그 좋은 이미지로 4.15 총선때 52퍼센트가 넘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

초선되어 국회 입문해 한다는게

우리지사님 파기환송심서 정치인생이 끝나든 무죄가 나오든 상관없이

저렇게 티날 정도로 찢라인 타고 있었고요.

재보궐 패배하니까 조국 장관님과 문재인정부 이낙연 의원님 등에 칼꽂은 입장문이나 발표하고

전과4범 주요행사마다 극성지지자처럼 꼭 한군데도 빠짐없이 이름 올리고 있고요.

이미지 좋아서 더 위험한 인물이고

이번에 민주당 원내대변인 됐고 진짜 극도로 경계해야 하는 스타일이라 올렸어

개인적으로 진짜 안그럴것 같은 사람이라 좀더 지켜보자 지켜보자 했는데

제 기준 고민정보다 더 통수가 갑임

3차 ㅊㅊ-ㄷㅁㅌ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