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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설강화 작가가 윤석열과 인연이 있었다고 함

https://entertain.v.daum.net/v/20090106184558471


그는 당초 금융 드라마를 쓰기 위해 2년간 준비하다가 법정드라마로 방향을 틀었지만, 법정드라마에 금융사건을 아우르면서 한풀이를 한 셈이다.

사법연수원생을 살인자로 설정한 탓에 연수원 측에서도 처음엔 난색을 표했다.

하지만 가장 많은 도움을 줬던 윤석렬 논산지청장은 "일반인과 법조인의 갭(간극)을 줄이고 싶다"는 기획 의도를 듣고는 "검사에 대한 인플레가 너무 심하니 그거 벗겨주시오"라며 손을 내밀었다고 한다.



정말 하나만 하질 않네 아~~~하나만 하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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