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주택자도 급증한 보유세 부담… "더펜트하우스 청담 살면 1년에 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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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공시가격이 비싼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청담’(전용 407.71㎡)으로, 국토부가 제시한 올해 공시가격은 163억2000만원이다. 지난해 입주를 시작한 이 단지는 올해 처음으로 공시가격이 책정되자마자 단숨에 1위에 올랐다. 이를 보유한 사람의 보유세는 4억952만9280원으로 계산됐다. 종부세(세 부담 상한 후)만 놓고보면 2억9131만2400원이다.
공시가가 163억인 집 사는 인간들도 걱정해주네.....코딱지만한 방 월세 60만원씩 받는거 좀 까보지 그러냐 좆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