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네이트판] 시어머니 막말
일단 저는 남편과 같은 직업, 반반 결혼 했습니다.
친정이 노후 완전 완벽.시댁은 ㅠ아닙니다
딸 1명에 3살입니다. 저는 너무 힘들어서 둘째는 좀 이따가 낳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어머니가 남편한테 밖에 나가서라도 아들 낳아오라고 했습니다. 아들한테 하는 이야기를 제가 들어버린거죠.
다음주 주말부터 설이라 답답하네요. 화병이란게 이런것인가 싶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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