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李 “내가 악마처럼 보이나”…尹에는 “이랬다 저랬다 말바꿔”(사진주의)
“(보수진영이) 그냥 ‘이재명, 저 나쁜 놈’ 이렇게 지어내서 계속 비난을 하니 (내가) 악마가 돼버렸다”고 말한 뒤에는 마스크를 잠시 내리며 “제가 악마처럼 보입니까”라고 청중을 향해 묻기도 했다. 그러면서 “제가 상처도 많고 이미지도 나쁘고, 조직도 돈도 백도 없지만, 이 자리까지 온 것은 오로지 국민, 깨어있는 여러분 덕분”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66686
진짜 내렸음......
마스크를 왜 내려 진짜 싫어
그리고 진짜 찢었음
ㅊㅊ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issue&page=3&document_srl=225293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