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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원희룡, 김부겸 총리 유임안에 "가슴이 뛰더라..너무 좋은 방안, 최상의 안"

원 위원장은 “지금 나라의 코로나(19 확산 상황)부터 해결해야 될 일이 산적해 있는 데 정쟁으로 시작한다라는 게 사실 우리 윤석열 당선인 입장에서도 부담”이라면서 “그래서 우리 김부겸 총리가 저 개인적으로 저를 한나라당으로 끌어들인 사람이라는 개인적인 인연을 떠나서 아주 저는 허를 찌르는, 허를 찌른다는 게 정쟁이 아니라 ‘정치는 상상의 영역이구나’ 그런 점에서는 어저께 저는 차마 생각을 못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차마 생각도 못 했었는데 그 얘기를 듣고는 만약에 그거를 좋으냐, 나쁘냐를 생각하면 저는 무조건 최상의 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원 위원장은 이날 0.73%포인트 차이로 대선에서 신승한 것을 두고는 “0.73% 가지고 도취된다고 하면 제정신이 아니다”라도 말했다. 원 위원장은 “사실 이게 더 이긴 것 같지 않다. 저희는 더 이길 줄 알았다”

https://news.v.daum.net/v/20220314083524097

생각보다 상식적...

몰상식한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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