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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펌] 민주당) 대선 패인을 분석, 반성하는 분위기가 사라지고 있는 중

https://news.v.daum.net/v/20220315182602102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선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패인을 논의하게 되면

결국 잘잘못을 따지고 책임론이 불거져 당내 분열만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작동한 것이다.


민주당의 수도권 한 의원은 “다들 대선 패배 가지고 할 말이 많은데,

괜히 집안싸움으로 비쳐서 분란만 조장할까 봐 참고 있는 것”이라며


“보통 의원총회 열고 갑론을박이 오가야 하는데 지방선거도 있다 보니까 선뜻 얘기도 못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책임론을 무릅쓰고 출범한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전날 4선 이상 의원들을 만난 데 이어 이날은 3선 의원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선 ‘대선에서 아쉽게 졌다’는 이야기가 가장 많이 나왔다고 한다.


이런 위기의식에 당 일부에서 자성과 성찰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오지만 이마저도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



그렇군요 민주당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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