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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혐주의)미국이 언어 폭력은 폭력으로 안 치는구나 확 느낄 수 있는 영상

https://youtu.be/kk1nH3b1L-8


브리트니의 오프닝 공연 끝난 직후 사라 실버맨의 멘트

정말 흥분되는 일이었어
믿을 수 없는 브리트니의 모습이었지
그녀는 25살이고 이미 모든 걸 성취했잖아
근데 그녀는 이제 너무 자라서 엄마가 됐다는 걸 너네도 알 거야
몇 년 전 이 무대에 섰을 땐 스윗하고 순진한 어린 소녀였는데,
물론 옷은 창녀같은 걸 입었었지만
그런 모습을 마돈나라고 부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너네 브리트니의 두 아들 본 적 있니?
오 세상에, 그들은 가장 귀여운 실수야
왜냐면 그 아이들은 털 없는 보X에서 나왔거든
난 진지해 봐 이렇게 생긴 곳에서 나온 거라구 (입술로 보X모양 만듬)

출처 스퀘어

 


ㅎㅎ그동안 유구하게 저랬네ㅋㅋㅋ역겨운 양키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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