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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성윤 가고 한동훈 돌아온다"…尹취임 직후 檢 인사태풍 전망

윤 당선인과 함께 문재인정부 초기 적폐수사를 주도했던 한 검사장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 이후인 2020년 1월부터 일선 수사 지휘 보직에서 제외됐다. 주요 수사를 총괄하는 서울중앙지검장이나, 검찰 인사를 주도하는 법무부 검찰국장 등이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된다.

http://naver.me/FuWTlN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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