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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실마릴리온이 영상화되기 어려운 이유 (feat. 실마릴리온 속 반지의 제왕 분량)

실마릴리온 속 반지의 제왕이 차지하는 분량





전해진 대로 반인족 프로도는 미스란디르의 부탁에 따라 그 무거운 짐을 짊어졌고, 자신의 하인만 데리고 홀로 위험과 어둠 속을 지나 사우론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운명의 산에 당도하였다. 그리고 그 반지는 그것이 만들어진 불 속으로 던져졌고 결국 파괴되어 그 모든 악도 소멸되었다. 


그리고 사우론도 힘을 잃고 완전히 패망하였고, 악의 그림자처럼 사라져버렸다. 바랏두르의 탑도 허물어져 폐허가 되었고 그것이 붕괴되는 소리에 온 땅이 흔들거렸다. 그리하여 평화가 다시 찾아오고 지상에는 새 봄이 시작되었다. 




>> 반지의 제왕 3편분량이 실마릴리온 속에선 저게 끝임



그런 실마릴리온을 전부 영상화 하려면...




ㅊㅊ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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