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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단독] 한전, 일본서 해외사업 자산매각 기준 배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영호 한전 상임감사위원은 지난 5~9일 일본 북해도전력과 주삿포로총영사 등을 방문했다. 일본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매각 기준을 살폈다. 


 


한전은 재무 구조를 개선하고자 해외 사업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공식화된 건 필리핀 세부 석탄화력발전과 미국 볼더3 태양광발전단지다.. 한전은 주관사를 선정해 연내 매각을 완료할 방침이다.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38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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