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김혜경 추정 '다스베이더' 사진에..李측 "부인 아닌 수행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올블랙’ 의상을 한 채 외출하는 장면을 포착했다며 한 언론이 보도한 사진을 두고 이 후보 측이 “후보 배우자가 아니라 수행원 중 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더팩트 측은 이 사진 속 인물이 김씨가 맞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팩트는 이 사진 기사를 아직 내리지 않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1116091347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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