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먹는 거에 진심인 윤(feat.집사부)
제작진 먹을 것도 챙겨줌. 먹는 거에 진심인 듯 함.
집사부 윤석열편 처음 보고 자료 만든 용자는 도대체 누구일까 마치 복어를 처음 요리한 용자를 보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
짤ㅊㅊ ㅂㅇㄱ
2ㅊㅊㅊ ㄷㅁㅌㄹ
착즙짤1
이 자리에서 윤 후보는 “우리 대통령님하고 여사님하고 다 건강하십니까”라고 안부를 물었다.
이 수석은 “대통령께서 축하 말씀 꼭 전해달라고 하셨고, 당신도 두 번이나 대선을 치러봤으니까 체력 안배 잘 하시면서 다니시면 좋겠다고 꼭 전해달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감사의 말씀 전해주시고, 여사님과 두 분 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