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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소크라테스가 오랫동안 어그로를 끌 수 있었던 이유


소크라테스는 전쟁에 3번이나 참전하고 살아 남아온 인간흉기 참전용사였다. 


그 과정에서 패잔병 통솔해서 포위 진영 돌파하는 후퇴 작전을 이끌거나 


포로로 잡혀 있는 자신의 제자를 구하기 위해  나름 정예병들을 다 뚫고 진입해서 빼내온 적도 있다. 







(그래서 결국 독뎀만이 통했다) 




한 편 그의 제자 플라톤 또한 여러 차례 레슬링 대회 챔피언이었으며, 


플라톤이라는 별명 자체가 어깨가 넓은 자라는 뜻이었다. 






즉 둘 다 무례한 말을 해도 머리가 쪼개지지 않을 정도의 무력을 충분히 가졌기 때문이다. 




ㅊㅊ ㄹ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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