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혼인 생활의 목적이 출산이 아니라면, 결혼은 오직 남성과 여성 간에만 이루어져야 하는 것으로 규정할 합당할 이유를 찾을 수 없다."
최근 동성결혼 합법화된 멕시코의 과거 연방대법원 판결문
https://twitter.com/tjsckrwkd/status/1586902089816768512?s=46&t=C3NBleLyqS3Dxy4BLrr1kw
한편 중남미 다수는 동성애를 교리상 금기로 여기는 가톨릭 신도이지만, 최근 로마 교황청의 성 소수자 포용 움직임 속에 동성 결혼을 폭넓게 인정하려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등지에 이어 최근에는 쿠바가 가족법을 개정해 ‘남성과 여성의 자발적 결합’이라고 돼 있던 결혼의 정의를 성별과 무관하게 ‘두 사람 간 자발적 결합’으로 바꿨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2941
2차 출처 https://theqoo.net/hot/2624243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