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맘에 든다" 수능생 연락한 감독관…정직취소 소송 패소
A씨는 "마음에 들어서 상황이 그렇긴 한데 물어보고 싶었어요", "순박한 사람이거든요. 나이도 비슷하고 대화 나눠보는 건 어떠세요" 등의 메시지를 B씨에게 전송했다.
다른 게시물 보니 감독관은 30대고 학생은 재수생도 아닌듯
구웨에에엑
잘못봐서 줄그엇지만 그래도 구웩이야
A씨는 "마음에 들어서 상황이 그렇긴 한데 물어보고 싶었어요", "순박한 사람이거든요. 나이도 비슷하고 대화 나눠보는 건 어떠세요" 등의 메시지를 B씨에게 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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