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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오컬트 소름주의) 과거 김건희 여사가 참여했던 프로젝트 결과물이 주술적..

안양천 프로젝트에 김건희씨(당시 개명 전 이름 김명신) 등이 참여한 퍼포먼스 ‘다시 물 속으로’.
얼음 안에 나뭇가지, 지푸라기를 이용해 만든 인형(왼쪽 작은 사진)을 넣어두고 얼음을 안양천변에 세워 놓아 얼음이 녹으면 인형이 자연스럽게 물 속에 가라앉아 하류로 흘러가도록 했다.
주최 측은 “자연물로 인형을 만드는 행위는 매우 주술적으로 받아들여졌다”고 설명




1차 출처: https://www.google.co.kr/amp/s/m.khan.co.kr/politics/election/article/202202261039001/amp

2차 출처: 펨코에서 쌔빔(요즘 반윤커뮤됨)



보는 사람에 따라 기괴할 수 있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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