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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빚 탕감 논란에… 금융위원장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해달라”

빚 갚기가 어려워진 청년 대출자에 대해 이자를 깎아주고 원금 상환을 3년 동안 유예해주는 등의 채무 조정 방안이 이번 조치에 포함되면서 (청년이 많은) 가상자산 투자자까지 구제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이는 데 대해서도 김 위원장은 반박했다. 그는 “살다 보면 투자에 실패할 수도, 사업이 안 될 수도, 사들인 부동산 가격이 내려갈 수도 있는데 중요한 것은 원인이 아니라 지금 예정한 대로 채무를 갚을 수 있는지 여부”라며 “조금만 도와주고 채무 조정을 하면 재기할 수 있는데 그냥 둘 수는 없지 않나”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04453


2차 ㅊㅊ ㄷㅁㅌㄹ


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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