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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 관련 속담들

몰래 숨어서 궁둥이 궁실궁실 거리다가 집사 발에 와앙 달려들어서 뒷발로 파바박하기... 조상님들도 많이 당하셨군요...

↑해석에 오류가 있어서 일단 접음! 내일 수정하겠습니다~~




옛날 사람들도 고양이가 일부러 애교부릴때만 예쁜 소리 낸다는거 다 알았구나 잏잏



역사깊은 와-압 (그러나 입에 들어간건 사료 세알)



고양이가 그 귀한 달걀 톡톡 치면서 굴리는거 보고 아이구 내새끼 짜란다 짜란다 재주도 좋지 했을 조상님들 생각하니 넘 귀엽다 ㅠ





 손... 못 대지... 그치...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 내가 엄지손가락으로 그림 ㅇㅅㅇ)👍


귀여운 속담이 더 있는데 울집 고영이 내 한쪽 팔을 베고 누워서 더 이상 못그리겠따... 내일 더 그려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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