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이슈 [단독] 영장까지 받아 이태원 참사 희생자·피해자 '450명 계좌' 살폈다

유족들의 잇따른 반발에 경찰은 희생자와 생존자들이 당시 이태원역을 이용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교통카드 내역만 조사하는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이태원 참사로 예비 신부를 잃은 박모 씨가 받은 통지서.

'교통 카드 사용 내역'이 아닌 '입출금 내역'입니다.

https://naver.me/5CpIhva4


미친거 아닌가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게시판 설정
|